안녕하십니까?
많은 인형극 관련 웹사이트들이 제대로 운영이 안 되고 있거나 폐쇄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이는 웹의 원래 목적인 '소통'과는 맞지 않을뿐더러 정보 공유와도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웹사이트들을 보면서 적어 본 글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원문 출처 : 인형극동호회 '꼭두' - 인형극과 소통, 교류 그리고 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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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前略...
자기 극단의 공연 안내를 하는 것에 자족하며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는 웹사이트들, 검색엔진에 의한 조회수 유지와 아주 드물게 연락처를 잊어버린 옛 지기를 찾아 드는 웹사이트들... 세상을 바꾸어 놓을 것 같던 도깨비 방망이가 극단 운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도메인과 서버 유지비만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애물단지가 된 현실입니다. 이런 웹사이트(흔히 '홈페이지'라고 하지요...)를 왜 운영, 유지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운영을 해야 한다면 웹 2.0의 정신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대안이 아닐까 합니다.
이젠 아주 특출난 1%가 아니고서는 혼자서 살아남는 시대는 지난 듯합니다. 적어도 웹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아주 의욕적으로 클럽을 개설했던 어느 극단이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은 그냥 일상적인 글이나 올라오고 있는, 그렇고 그런 클럽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그나마 잦은 발길을 하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검색로봇 외에는 방문자가 거의 없는 곳도 허다한 실정이니...) 조만간 웹 2.0에 대해, 혹은 '개방, 참여, 공유'에 대해, 혹은 그냥 편하게 '소통'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이 동조를 해 주실 지는 알 수 없으나, 여건이 된다면 함께 살아남는 법, 나아가서는 함께 발전하는 법에 대해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댓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편안한 날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 혹 의견을 남겨 주실 분은
원래의 글에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