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whe.jpg휘휘락락 이야기보따리

현매7,000원,   예매처예매/전화예매5,000원,

단체/관극회원4,000원 

공연단체:  극단 상사화

공연일시:  2008년7월15일(화)~7월27일(일)

           <평일>   11시(단체), 2시(단체), 4시  

           <토요일> 2시, 4시, 7시  

           <일요일> 11시, 2시, 4시  

  *  월요일 정기휴관  

  *  공연시간 50분  

공연장소:  춘천인형극장 (033-242-8450)

작품해설 

  이 공연은 무대 뒤에 배우가 숨어 연기하는 기존의 인형극과 달리 연기자가 드러난 체

극을 진행하여, 관객들과 보다 깊게 소통하며 함께 하는 형태를 가진 이야기인형극이다.

 “조롱박 흥부흥부”는 한지로 만든 대형입체그림책 무대와 정감 어린 표주박인형으로 제작

되어 우리 전래동화를 우리 정서에 맞게 구성한 즐거움이 가득찬 작품이다. “해바라기”는

한 씨앗에서 수많은 꽃을 피우게 하는 희망찬 이야기를 아프리카 음악과 민속악기, 아름

다운 그림자극으로 제작한 작품이며 어린이들에게 다른 문화에 간한 관심과 이해심을 심어

준다. 또한 극과 극을 즐거운 마임공연으로 이어 공연전체를 포근함과 즐거움으로 흐름있게

엮어냈다.   


작품소개 

 - 조롱박인형극 흥부놀부

옛날 어느 마을에 흥부와 놀부 형제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마음씨 착한 흥부가 뱀에서 제비

를 구해줬더니 제비는 대신 박씨를 흥부에게 주었습니다. 크게 열린 박을 타 보니... 우리가

잘 아는 흥부놀부 이야기가 한지로 만드는 아르다운 입체그림책 무대속에서 사계의 흐름과

함께 펼쳐집니다. 다양하게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정감어린 박으로 만들었습니다.


  - 그림자극 해바라기

단디가 할머니에서 받은 씨앗을 심었어요. 단디는 매일매일 물을 주고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요. 어느날 싹이 나와 드디어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단디는 그 씨앗을 친구 모두들에

게 나누어 주었어요. 친구들도 매일매일 물을 주고... 한 씨앗에서 수많은 꽃을 피우게 하는

 희망찬 아프리카이야기



극단소개 

 극단 상사화는 1997년 재일교포 고규미의 의해 창단되었습니다. 전통적 소재와 정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이웃나라인 일본에 문화를 소개하는 정력적인 활동을 펴왔으며, 인형

극, 무용, 전통연희, 마임 작 요소를 다양하게 융화시킨 자유롭고 풍요로운 독창적 작품세계

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상사화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이라는 뜻이며,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 평화를 그리워하는 마음, 통일을 그리워하는 마음 등 서로 그리워

하는 것들의 만남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황량한 세상에서 무수히 굴러다니는

아름다운 것들을 공연으로 재창조하여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러면서 보편적인 이야기로 늘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을 가지는 것이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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