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떠구리 콩쥐의 노래
 
 한국
 창작공동체 얼굴과 얼굴
7월 26일 토요일 12시
7월 26일 토요일 15시
7월 27일 일요일 12시
7월 27일 일요일 15시
7월 28일 월요일 12시
7월 28일 월요일 15시
 문화일보갤러리
 
 
작가 : 김수정
연출자 : 이명숙
인형디자이너 : 김민숙
 


설화 콩쥐팥쥐를 모티프로 삼은 이미지 인형극

우리 한국인의 정서의 주체를 이루고 있는 흙은 모래를 통해 표현된다. 모래는 우리네 한국의 산과 꽃이 핀 들판과 시냇물, 깊은 숲, 밭, 때로는 커다란 항아리 등으로 흐르는 세월처럼 계속 바뀌어 흘러간다. 어렸을 적 들었던 그 동화를 회상하며 어른과 어린이 모두 하나가 되는 행복한 공간으로 표현된다. 아무렇게나 실로 칭칭 감은 정겨운 인형들이 두 명의 배우와 함께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희망의 노래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콩쥐의 모습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콩쥐팥쥐 이야기에 더해져 작은 모래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Imagine of the pup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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